지금 궁물당이 거의 맛탱이 간수준 같네요..
단설유치원은 한마디로 유치원"만" 있는 독립적인 교육기관이며 공립입니다.
병설유치원에 비해 위치선정도 자유롭고, 유치원만 전문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기에 병설유치원 < 단설유치원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근데 인근거이 사립유치원을 위해서(병설이야 단설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지라)
단설유치원 증대를막는다니...이거마치.. 대학가 근처 숙박업자들을위해 기숙사 안짓는격과 비슷하다 생각되네요..
병설이라고 했다가 단설이라고 말바꾸다보니 바꾸기에만 집중하고 그에따른 여파는 생각못하는거같습니다..
게다가 사립유치원 독립운영보장은 계속되네요.. ㅎㅎ영어유치원 한달에 서민 월급수준으로 나간다죠??
정부에서 어느정도 통제해주길바라는데 아에 방임해버리겠다하니...
게다가 만3세부터 유치원은 의무교육화 해버리겠다네요...키야...
돈은없고...병설단설은없고...보낼곳은 사립뿐이고...안보내자니 의무교육이고...
저출산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아에 낳지마정책인듯...
게다가 사립유치원은 마음대로 프리미엄 붙여서 교육하겠죠...만3세부터 흙수저 금수저를 확실히 차별시키는 대통령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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