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00km 오늘은 한 30km 탔는데..
전립선이 좀 저릿찌릿 하네요. 소중한 내 아이가 아파요 ㅠㅠ
더 타고 적응을 해야할까요. 아님 안장이나 속패드 바지를 사는게 나을까요?
앞으로 왕성히 활동.. 할라나? 할 아이입니다. 곱게 지킬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