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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곧 에볼라 발병국에서 200명 입국
게시물ID : sisa_554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훌라차
추천 : 5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04 01:07:45
 부산itu전권회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아프리카 4개국 에볼라 발병국가참가 인원수가 무려 200명이나 온다고 합니다
6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에 발병인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급속도로 퍼질겁니다.
미국이나 다른국가들은 발병국가가 참가 하는 행사들은잇따라 취소시키고 자국민 안전에 신경쓰는 반면 우리나라 정부는 또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일본 방사능 폐자재도 쉬쉬하며 수입허가 내준신뢰없는 정부 말만 믿고 넋놓고 있다가 또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맙시다  
지금 부산 전권회의 담당자들은 발병 확률이 낮다며 관례상 어쩔수 없다고 답변 해왔다고 합니다  
시민들 목숨을 담보로관례를 따지는게 더 화가납니다.  꼭 행사 취소를 하던지 발병국가 못오게 막아야합니다 10월 20일 부터 11월 7일까지 행사가 진행되는데 에볼라 특성상 잠복기가 있고 그 기간동안 우리나라에서 발병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절대로 꼭 막아야 합니다  
내가족 내부모 내아이 지키는일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항의 전화와 반대글로시민들의 발병국가의 입국 반대 뜻을 알립시다 

부산 ITU 전권회의 준비 기획단 
전화번호 02-2110-2997 
부산 ITU 전권회의 공식 블로그  http://blog.busan.go.kr/3115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발병국가 입국 반대 글도 써주세요쓰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community/sympathy/free_board.php

출처: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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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보다가 놀란 마음에 퍼왔는데요
게시판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번 덕성여대 행사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정말 이 나라 안전 불감증인것같아요 불안해서 못살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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