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링크를 따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

1. 가족과 외식후(음주) 술을 마시지 않으신 부인이 운전을 하여 귀가 함.

2. 집으로 진입하던 중 음주단속을 하고 있었으나 그 전에서 뒷길로 빠져 집으로 감.(의도치 않은 자연스러운 행동 이라고 하네요.)

3. 부인께서 주차를 하고. 본인은 애기를 안고 밖에 주차를 봐주고 있는 중 경찰이 와서 의심을함. 그러면서 반말과 조금 무례한 언행을 함.

4. 경찰이 많이 와 글쓴이를 제압함. 그러던 중 넘어지고 자잘한 상처가 생김. 주민들의 항의가 발생

5. 경찰은 주인공을 귀가조치 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은 억울하여 경찰서로 자진 출두.... 사건접수 하라고 하고, 경찰은 경찰폭행죄로 기소한다는 엄포를 놓음.....

아.... 나 글요약 하는 능력이 꽝이구나 ㅠㅠ 

무분별한 마녀사냥보다 경찰측 반대 입장 표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진주경찰서 홈피에 진실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