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방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떠벌린 셈인가요?
단설, 병설 이게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른단 소리 아녀요?
병설이 아니라 단설을 없애는 발언이었다고 했던 게 더 망한 해명이 되었으니 말이예요.
안철수에게 제일 갑갑한 것은
권력의지만 강력하지
수권 능력이 통 보이지가 않는다는 거죠.
이게 가장 결정적인 문제 아닙니까?
적폐세력이 간택을 하든 말든 그보다 더 큰 문제가 바로 아무 것도 모르는 친구그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댄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