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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도 서러운 데...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이라니...
게시물ID : sisa_890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리더
추천 : 4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1 22:27:05

  오늘 탈모 농담 기사 보면서...

  안철수씨는 참,,, 남의 심정 이해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포항에 상가집 가듯이 검은 넥타이 매고 간 거라든지...
  자기는 머리숱 많다고 .. 대머리 비하 농담이나 하고 ,,,
  이제는 사드 찬성이니.. 당이 자신을 위해서 당론은 바꾸라고 하고...

  뭐,,, 프로그램은 잘 만들지 몰라도...
  어떤 면은 완전 초딩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꾸 박근혜가 오버랩 되네요...

  공가왕... 공주가 가니 왕자가 온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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