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탈모 농담 기사 보면서...
안철수씨는 참,,, 남의 심정 이해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포항에 상가집 가듯이 검은 넥타이 매고 간 거라든지...
자기는 머리숱 많다고 .. 대머리 비하 농담이나 하고 ,,,
이제는 사드 찬성이니.. 당이 자신을 위해서 당론은 바꾸라고 하고...
뭐,,, 프로그램은 잘 만들지 몰라도...
어떤 면은 완전 초딩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꾸 박근혜가 오버랩 되네요...
공가왕... 공주가 가니 왕자가 온다...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