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퇴근 늘 눈팅하던 오유에는 처음 글 남겨보네요!

 

저는 고양이 두마리와 인간 한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매주 사진찍어 카페에 올리다가, 일상 헤프닝을 그려남기는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그려봤는데,

오유에 초딩 두마리 대리고 인사겸 글 남겨봅니다 :>

 

 

 

 

 

가족사진.jpg

 

 

 

 

 

 

 

 

어릴때 이불빨래만 한달 반을 했던걸 고쳤는데, 간간히 실수하는게 왠지...

이걸보고 든 생각 이었..

 

 

 

 

 

 

퍼렁 노랑 저희집 초딩 두마리 사진입니다. 

첫째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르는 소말리 루디 남아  "쿠"

 둘째는 아비시니안 블루 여아  "아미"  입니다.

생긴건 달라도 조상이 같아요 '.'  같은종 장모와 단모 라고 보시면되요.

 

동게는 10장 필수라기에 채웠어요 사진은 엄청 많으니까! [.....]

 

 

 

 

맨날 이상하게 자는 남매

 

 

아놔 저 오빠 또 쓰레기봉지에 들어갔네..

 

 

 

 

 

종이백 하나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은 김쿠 어린이

 

 

 

 

 

 

 

 

 

아... 잘생김

 

 

 

 

 

주문배달갑니다

 

 

 

 

 

 

요건 제 컴퓨터 바탕화면 하려고 찍어봤어요 :)

 

 

 

 

어디 손금좀 보자~~~

 

 

 

 

 

헐 세상에 벽에 똥칠한거 뜯어먹을때까지 살팔자네 이님은

 

 

 

 

 

 

 

마무리는 아미 스마일~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