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작이라는 게임에 푹 빠져 있는 IS 입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저렇게 ???를 모른다는 것이 자작이라면서 놀리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분명,
그 글에 제일 처음에, ???를 얻어서 그 캐릭터로 해보는 플레이의 장면도 있고...
D6에 대한 정보는 이분이 제가 저 댓글을 달기 바로 전에, 저렇게 위에서 먼저 달아주셔서,
그리고 다른 분은 그 위에서 ???에 대한 캐릭터의 정보도, 스포일러도 뒤에서 써주셨어요.
무엇이 자작이라는거고, 무엇이 재밋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구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조금 혼자서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