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자세 중요성보고 질문 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 5~6년 동안 팔자 걸음으로 살았던 것 같은데요.
진짜 어떤때는 달리는 게 이상하게 달리는 것 같고 발이 옆으로 퍼진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발뒤꿈치-발가락으로 11자를 유지하려고 많이 신경을 씁니다.
방금 구글링을 하다가 이런걸 찾았습니다.
"발을 들고 다리를 편 뒤 엄지발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것처럼 발목을 돌려준다. 이를 20번씩 하루 세 번 한다. "
제 발목은 많이 뻣뻣하고 팔자로 벌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위 문장처럼 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팔자걸음을 고친 분이계시거나 팔자걸음에대해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