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사태던 분탕사태던 다 이유가 있었고 타당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로인해 보기 불편해지시고 떠나가신 분들은 어쩔수 없다고도 생각 하구요..
근데 이번 SCV논쟁은 말그대로 같은편 싸움임니다..
우리 같이 의견을 말하자구요 비난이나 비꼼이나 탈퇴 들먹이지 말구요,..
개인적으로는 기업ERP일을 했었습니다.
지금 이상태에서 다른사람이 코딩을 다시 하는것은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다만 앞서서 여러 프로그래머님들이 말씀 하셨듯이 처음부터 다시 짜는게 빠를수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운영자님이 어떨까요 라고 물어보신 분이 오유에 않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다른건 다 넘어간다고 쳐도 DB를 만질수도 있다는 부분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반대 하지만
(DB병크는 상상초월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논의하시는 분들 글들을 보고 제 생각도 정리 해봐야 겠구나..라고 생각 하고 있는데
감정 격하신분들이 비난 하시고 프로탈퇴러들이 탈퇴하시고..
이 안건이 싸움이 아닌 토론으로 되기를 바라는 이유는 지금 이상황의 찬/반 분들 모두 오징어 입니다.
다른때처럼 미운 누군가를 저격하는 일이 아닌 오징어라구욧~~~!!!
모니터 뒤에 오징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