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직업이 바텐더인데
직업 특성상 여자랑 자주 어울릴 수밖에 없어요ㅜㅜ
계속 이해하고 이해하다가도 이해못하는 순간들이 오네요
솔직히 일을 하면서 다른여자분들하고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그런거도 이해하기 힘든데
다트를 가르쳐준다고 스킨십하고..
다른 여자손님들이랑 바에있는 직원분들이랑 같이 2차로 술마시러 갓다고 들엇네요 다른분에게
바텐더가 직업인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해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햇는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어떻게 해아되는걸까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해도 상황은 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