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커준 햇님,달님 자매입니다.
하얀애가 달님! 까만애가 햇님!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서 그런지 사이도 좋아요
햇님이가 천재 특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달님이의 숙제를 도와줍니다
착한언니...
애들이 커갈수록
부모님은 점점 늙어가졍...
귀여웠던 아빠가 할아버지가 되고
(엄마랑 나이차이가 꽤 나여..엄마:청년 아빠:장년)
엄마는 장년이 된 이후로
항상 거울을보며 주름살 확인을 합니다ㅠㅠ
아직 이뻐!!걱정하지마!!!!!!!!흑ㅎ긓ㄱ
스샷찍을 당시엔 아빠가 아직 노년이 아니네용
큰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에 들어서게 됩니다
스무살이 되자마자
대학에 입학하기로 해서...
ㅠㅠㅠㅠ햇님이는...
대학으로 떠나네요...
저기 멀리 가족들이 마중나오는 것이 보이네요
딸을 독립시키는 부모님의 마음 흑흑흑
햇님은 대학에 도착하게되고
여자기숙사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당
창창한 스무살! 대학생 1학년답게
옷도 이쁘게 입혀줬어요!
햇님의 대학생활기는 따로 올려야겠네영
ㅠㅠㅠㅠ1세대심들이 점점 늙어가는걸보니 마ㅏ음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