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 댓가를 반드시 치룬다.
라고 저는 항상 생각해 왔고 제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고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이라는 마지막 결정타가 다가오는것 같어 진심으로 두렵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선제 타격 할것이라고 이야기 했거든요.
주변 사람들한테...
이걸 막을 사람은 문재인님 뿐인데
시간이 너무 없네요.
클린턴 다음으로 부시가 대통령 되는것보고
평화적인 북핵문제해결이 물건너간것으로 생각하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우리민족은 참 복이 없는 민족"이라고 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이 상황을 보고 아베는 속으로 얼마나 좋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