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이간질은,
단일화를 막기 위한 이간질이었습니다.
언론과 트윗을 통해 '카더라' 정보들이 흘러나와서 양쪽 지지자들을 흥분시키고,
두 후보사이에 틈을 벌리려고 애를 써 왔죠.
하지만, 단일화는 기정 사실이 되어버린것 같으니,
새로운 이간질이 시작됩니다.
'치사하게 나오는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차라리 박근혜 찍을란다.'
'친노 못벗어나는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그냥 새누리당 찍을란다.'
이딴짓이죠.
아무리,
짜장면이 불고, 짬뽕이 식었기로 서니,
똥을 퍼먹습니까.
저딴 개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계속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단일화된 후보를 함께 응원합시다.
두 분중 누가 되어도,
그 반의 반만 가진 누가 되더라도,
박수첩보단 100배는 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