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회사에 들어온지 3일째, 이도냥은 처음부터 다시 배울려니 헷갈리는 요즘입니다.

이놈의 돗대월드 티켓은 아직도 안오고...=ㅅ=

바뜨 그러나....그렇게도 같이 가고 싶어하던 사람한테 드디어 OK사인을 받았더랬지요..*-_-*

아마 오늘내일중으로 받으면...조만간에 날잡아서 돗대월드 구경가야죠.^ㅡ^

오늘 점심은 나가서 먹고 오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이 안되서(대전갔다온 후유증이 엄청 큼.@_@;;;)

요즘은 운동도 못다니고(집까지 가는 길도 모름...>_<;;;;)

아침에 당쥬랑 못놀아서 아쉽고..;ㅁ;

자도 자도 계속 잠오는 날입니다.

참. MD를 잃어버렸습니다....ㅠ_ㅠ

이 참에 넷MD로 바꿀까 싶긴 한데, 아무래도 아까운건 아깝다는...=ㅅ=

얼른 추석이 와서 집에가고 싶어요.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무지 무지 보고 싶고....좀 쉬고 싶고......집에서..편하게.....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그런 참에 나막아저씨, 번역사 되는 법 좀 갈쳐주징...=ㅅ=

아님 아저씨 사진 공개해버릴테야.>_<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_-*

언제나 오유와 함께하는 이도양이었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