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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영상, 그러나 있을 건 다 있따.
게시물ID :
humordata_8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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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발론랜딩
★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1 16:22:31
영춘권, 홍가권 난무하는 가운데 여친에 의한 뺨따구 작렬로 훈훈한 마무리. 여친의 미인대회 참가에 격분한 쫑궈 백수, 삼오랑씨는 대회장을 찾아가 삿대질과 버럭스, 여친 상의 탈의시키기 등을 시전하지만 주변의 서커펀치, 여친의 싸대기 등에 충격을 입고 퇴각하고 만다.
http://v.ku6.com/show/8WZFx2-fC_3t02cM.html?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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