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울할때 일부러 더 우울한 음악을 찾아들어요
뭔가 한없이 우울해져서 감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 이런게 너무 좋아서..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분이 분명 있을거 같아서 몇곡 추천드립니다.
다 혼자 듣긴 너무 아까운 노래에요~
1. 정준일 - 안아줘
2. 권순관 - 건너편
3. 노리플라이 - 이렇게 살고있어
4. 이소라 - 시시콜콜한 이야기
5. 박지윤 - 잠꼬대
이중에 여러분 취향에 맞는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도 이런 비슷한 분위기들의 노래 알고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