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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20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여★
추천 : 2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5 07:06:14
자취방에서 참다참다 택시타고 병원왔는데
바보똥개멍청이가 보험다들어놓고
병원비많이나올까보ㅏ
타이레놀로 버티가가 병을키웠네요
아랫배옆구린 터질것같고
허리는 가만히누워있어도 아프고
구토에 열은 삼일째 39도에서 안떨어진데
무엇보다 열이많이나서
ㅜㅜ온몸이 애리고 쑤시고 아파요
이러다죽을수도있겠구나 해요
저ㅇ말 너무너무 아파요 울먹울먹 ㅜㅜㅜㅜ
엄마한테 아프다고 엉엉 울었는데
엄마가 더울고있었음 ㅜㅜㅜ아파서미안해
빨랑나아서 울고냉이보고싶네요
울먹울먹 아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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