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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마세요.. 그냥 써보는글..바보처럼..
게시물ID : lovestory_8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
추천 : 3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10 16:04:02
전 바보인데요...
저희 학교에..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여자가 있어요... 근데요.. 오늘 그녀에게 차였어요...
이 여자는 정말로 잃기 싫었는데.... 이대로.. 그녀 읽기싫었는데..
제소개가 늦었네요.. 저는요.. 정말고.. 얼굴도 못생기고.. 힘만 드릅게세고.. 하지만,,,
이런 내모습도 모르고 한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바보 입니다... 제가.. 여기로 전학오기전
학교에서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거든요.. 그녀는 너무 어리숙하고...
엉뚱하고.. 이 세상과는 멀것 같던 여자였거든요.. 
난 그녀 몰래.. 그녈 바라 보기만했어요.. 그렇게 1년이 흘렀거든요.. 
근데.. 내가 전학을 가야 된데요...  내가왜... 내가왜.. 내가왜.. 가야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니까.. 난 바보같이. 그녀에게.. 말한마디 못해본거예요...
나 참바보같죠.. 사랑하면서.. 말한마디 못해봤어요...그리고.. 집에 돌아와.. 
그녀에게줄 편지를 썻거든요.. 그편지를 다음날.. 그녀에게 줬더니. 
메일하나를 보내주더라고요... 근데.. 그메일을 읽어 봤더니.. 
친구로 지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내요... 난 그렇게..이곳으로 전학왔어요..
근데요... 어리숙하고.. 바보같은 여자가 여기또 있네요....
어떻게 해야되지....나 더이상.. 사랑한 사람한테.. 차일 힘 없는데... 
어떻하죠... 나 그녀 사랑하는데.. 바보같죠.. 내 처지도 모르고..
내가 그녀를 왜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심일까요?? 아니면.. 전학오기전 
내가 사랑하던 그녀와 너무.. 닮아서.. 너무...닮아서..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제또 몇일후면 그녀 영영 못볼건데...
만약 내 부탁을 어기고.. 이글을 봐주신 분이 있다면....  
제가.. 어떻게.. 도데체.. 어떻게 해야될지좀 가리켜주세요..
나 더이상.. 여자 때문에.. 눈물흘리느거 원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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