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본보와 통화에서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대결 구도가 심화되니까 두 사람의 지지층이 집결해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라며 “다만 안 후보의 지지율은 이번 조사의 결과가 최고점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두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의 지지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6자 구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말을 다르게 해석 해볼까요. 조사일은 9~11일 까지 입니다. 9,10일은 거이 3프로 까지 따라붙다가 11일 부터 확꺽이는 추세이다.(개인적인 사견)우리는 모르죠. 하지만 여론조사 담당이 "안철수 최고점" 저런말을 했다는건 의미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