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밍스(Lemmings) 바이러스 :
다른 기업들이 뛰어드는 분야에 덩달아 무작정 진입
* 레밍스 : 집단 자살을 하는 쥐의 종류
2. 집단사고 바이러스 :
의견 통일에 대한 부담감으로 사업성이 불투명한 어정쩡한 아이템 채택
3. 자기확증 바이러스 :
성공 가능성을 과신하여 성공을 뒷받침하는 정보만을 편향적으로 수용
4. 겜블러(Gambler) 바이러스 :
신사업의 씨(Seeds)를 많이 뿌려 놓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는 생각
5. 좋은 쥐덫(Better mousetrap) 바이러스 :
제품만 좋으면 알아서 잘 팔릴 거라는 제품/기술 중심적 사고방식
6. 흰 코끼리 바이러스 :
이미 투자한 매몰비용이 아까워 전망 없는 사업에 계속 투자
7. 돈키호테 바이러스 :
시장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처음의 계획을 고지식하게 계속 밀어붙이는 오류
자세한 내용 보기(포스코경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