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훈련보고느낀건데요

저는 01년 군번입니다.

제가 훈련소 화생방할때는(논산) 안에서 방동면벗고 방독면주머니에 넣고 군가 두개부른후 다시 방독면쓰고 나왔었었는데요

안에서 토하는사람도있엇고 중간에 못참는사람있으면 안에서 얼차려도(안았다 일어났다 좌로굴러우로굴러) 줬었습니다. 바닥에는 온통 침범벅이였구요 

근데 여군특집화생방은 정화통분리하고 다시 결합만하더라구요

여군특집이라서 그랬을수도있겟다싶었엇느데

근레에 군대 다녀오신분들중에 요즘 화생방은 어느정도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좀 예전보다는 약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