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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압 ) Pendulum (2/3)
게시물ID : music_89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영사전
추천 : 5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2 22:23:27
Pendulum 소개글

1편 http://todayhumor.com/?music_88790


1편에 이어서 2편 앨범 소개로 들어갑니다.!!

정보 출처
위키피디아(70%) + 주관(30%)


1집 Hold Your Colour


- 앞선 1편에서 언급 했듯이 가장 드럼앤베이스 장르에 충실한 곡들로만 담긴 앨범입니다.
그리고 기존 드럼앤 베이즈 장르에서 가장 잘팔린 앨범 중 하나이자, 데뷔앨범이 됩니다.(영국에서 225,000장 판매)
2007년 재 발매하면서 Blood Sugar가 정식으로 앨범에 등장합니다.

1.jpg

1.  Prelude
2.  Slam
3.  Plasticworld (featuring Fats & TC)
4.  Fasten Your Seatbelt (featuring The Freestylers)
5.  Through the Loop
6.  Sounds of Life (featuring Jasmine Yee)
7.  Girl in the Fire
8.  Tarantula (featuring Fresh, $pyda & Tenor Fly)
9.  Out Here
10.  Hold Your Colour
11.  The Terminal
12.  Streamline
13.  Another Planet
14.  Still Grey

2007년 13, 14번 트랙을 아래 2곡으로 교체하여 재 발매.
13. Blood Sugar
14. Axle Grinder  


몇곡 들어보시죠!!!

2. Slam
* 살색주의,
뮤비에 나온 아저씨는 엄청 대단하신듯.. ㄷㄷㄷㄷ
* Rob Swire, Gareth McGrillen 찬조 출연.
* 라이브에서는 록적인 요소가 훨신 강해지는 노래입니다.





10. Hold your Colour
* 초반 전주가 참 마음에 드는 노래입니다.
* 나가수에서 국카스텐이 보여준 목소리 변조해주는 마이크(이름을 잘.. 이펙터라고 해야하나) 를 이때 처음 봤네요.





13. Another Planet
* 가사나 노래 제목이 뮤즈는 음모? 쪽에 관련이 있다면, 펜듈럼은 외계인, 우주 같은 불가사의 쪽이라고 할까요.
* 드럼소리가 좌우 왔다갔다 하는것도 매력이죠 ㅋㅋㅋ





13. Blood Sugar
* 마성의 곡이죠.






2집 In Sillico

- 본격적으로 각종 장르를 섭렵하기 시작하면서 스타일이 변하다보니 기존 팬들에게 욕을 엄청(?)먹지만, 펜듈럼은 이 앨범으로 굉장한 성공을 거두게됩니다. 특히, Propane Nightmares 를 발표한후 이곡으로 보다 입지가 넒어지게 됩니다.
- 이 Propane Nightmares의 경우 옛날에 천국의 문 신도들이 집단 자살했던 천국의 문 사건이 뮤직 비디오에 등장합니다.
천국의문 종교 집단 자살사건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62881556478641019
- 앨범 이미지에 보시면 가운데 태아가 보이시나요? 기계와 생명의 결합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2.jpeg

1. Showdown
2. Different
3. Propane Nightmares
4. Visions
5. Midnight Runner
6. The Other Side
7. Mutiny
8. 9,000 Miles
9. Granite
10. The Tempest


1. Showdown
* 초반 드럼 심벌+일렉기타의 전개후 폭발하는 도입부가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참 신납니다.!





9. Granite





3. Propane Nightmares



10. The Tempest
*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몇번 듣다보면 매력이 넘치는 곡입니다.
* 일렉기타가 주도하는 곡이죠.



 



3집 Immersion
- 2집에 이어서 본인들의 색깔을 더욱 강화합니다.
- 록적인 요소를 담은 곡과 일렉적인 요소가 강한 곡이 훅훅 나뉩니다.

4.jpg

1. Genesis
2. Salt in the Wounds
3. Watercolour
4. Set Me on Fire
5. Crush
6. Under the Waves
7. Immunize (feat. Liam Howlett)
8. The Island - Pt. I (Dawn)
9. The Island - Pt. II (Dusk)
10. Comprachicos
11. The Vulture
12. Witchcraft
13. Self vs Self (feat. In Flames)
14. The Fountain (feat. Steven Wilson)
15. Encoder 



12. Witchcraft
* 앨범들을 색으로 표시한다면, 1집은 녹색, 2집은 붉은색, 3집은 깊은 파란색(검은색에 가까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 뮤비도 곡 느낌에 맞게 제대로 찍어냈고, 밴드에대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만들죠.
* 처음 들었을떄 제대로 취향저격을 당했습니다. ㅎㅎㅎ





2. Salt in the Wounds
* 보통 가사를 보고 제목을 생각하게 하는데, 가사가 많이 없는 밴드 특성상 멜로디가 노래 느낌에 영향을 주는편이죠.
이곡은 제목과 노래 싱크로율이 정말 높은것 같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어딘가를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느낌.





8. The Island - Pt. I (Dawn)
9. The Island - Pt. II (Dusk)


* 이 두 트랙은 연결해서 들어야 기승전결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앨범에 두곡을 묶어서 놓으면 한번에 듣기에는 늘어지는(너무 긴) 느낌이죠.
이래서 앨범단위로 들어야 제작자가 유도한대로 곡을 듣게되어서, 싱글로만 들을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게 합니다.
일단은 2곡을 연결해놓은 것을 가져와보았습니다.




5. Crush
-오유인을 위한곡.




5. SelfvsSelf
- 데스메탈 밴드 In Flames의 피쳐링이 들어간곡입니다.
일렉트로닉을 데스메탈과 섞는다라.. 꽤 강렬합니다. 어색하지 않아요.




10. Comprachicos
- 소리를 이리저리 변형해가며 노래를 일렉트로닉임에도 정말 강력하게 만들었어요. 흡사 덥스텝느낌의.
온게임넷인가 XTM에서 쓰였던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11. The Vulture
- 드디어!! MC Ben Mount 아저씨가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이것 저것 눌러보시면 취향에 맞는걸 찾아보시면 재미있으실 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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