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북한이 싫다..

내 나이가 올해로 군에 지원할수 있는 젊은 나이 되었지만 

난 북한(NORTH KOREA)하면 60년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괴롭힌

그러한 역사가 떠올라 참아 견딜 수 없다.

지금도 북한은 지옥이다. 

지원한다면 어차피 육군은 너무 글른 것 같고..

해군은 왠지 수영 못하고 맥주병이니 불가능 하고..

지원가능한 것은 내가 관심 있었던 공군 (Air force)밖에 없는데..



내가 만약 전쟁중에 전투기를 타고 있는데 연료가 없고 살 가망이 없는 사망이라면

북한 일병 단 1명이라도 죽여 지옥으로 함께 동반하겠다.

북한군을 향해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카미카제 했던 방식으로 

돌진을 해서 죽음으로 내 나라 대한민국과 나의 제2 조국 아메리카 합중국에 충성을 바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