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 원딜 : 막내 아들]
서포터(엄마) 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자립할때까지는 서포터(엄마) 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봇 서포터 : 엄마]
원딜 (막내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원딜(막내 아들) 이 킬따고 나 잘해쪙? 하며 바라볼때마다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 격려를 해줍니다.
[미드 : 장남]
한 집안의 가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정글러(아버지) 가 없어도 맡은바 본분을 알고 잘 이끌어 나갑니다. 물론 집안 말아먹기도 함.
[탑솔 : 차남]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남자입니다. 정글러(아버지) 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집안일(파밍) 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정글러 : 아버지]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며 집안 구석구석을 돌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다른 집의 가장과도 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