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쭉빵카페
글쓴이:페타지니 님
2013년 2월 봉구스 밥버거 사장님이 올린 페이스북의 원글
네 줄 요약
1. 청년창업으로 시작한 봉구스밥버거는 소자본 창업주들의 창업을 도와왔음.
2. 어느날 봉구스밥버거를 그대로 베낀 쉐프밥버거가 생김. 생계창업 ㄴㄴ 프랜차이즈 본사!!!
3. 만든 사람은 봉구스밥버거 가맹점주의 부모이자 前 치킨 프랜차이즈점 지사장
= 계획적인 산업스파이질로 노하우를 다 뺏어감.
4. 대표님 po멘붕wer 결국 호소문까지 쓰심.
그리고 1년후 2014년 4월
작년기사인데 작년보다 많은 가맹점들이 들어섰음. (현재 전국 50개 매장)
그리고 2013년 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에서 창업혁신부분에서 쉐프밥버거 선정...
원조는 따로있고 상은 쉐프밥버거가..
그 외의 프랜차이즈 밥버거 시장들
뚱스밥버거(현재 209개매장) 밀크밥버거(현재 54개매장) 등 프렌차이즈 시장들이 많아지고
소자본 청년창업주들은 설곳을 잃어감..ㅜㅜ
+추가
현재 봉구스 매장은 전국 750개 입니다.
쉐프밥버거, 뚱스밥버거, 밀크밥버거 등 프랜차이즈 밥버거 시장들은 홍보기사들도 엄청 많은데,
봉구스 밥버거는 홍보기사 하나없이 운영중..프랜차이즈와 청년사업의 차이점이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출처- 요약본은 핫이슈 차학연과학연있어님인데, 추가할 내용이 있어서 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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