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캐릭은 법사였다가
부두로 갈아타면서 도트댐이 너무 맘에들어서 비취 2개 줍자마자 그냥 "아 난 도트부두다!" 싶었죠
그렇게 메뚜기 뿌리면서 재밌게 150까지 올리다
점점 질리던 차에 창고 뒤젹거리다 제람을 발견 소환수의 댐을 올려준다는 옵을 보고나서
오.. 이거 소환부두로 갈아탈 수 있을까... 싶어서
독을 전부 화염으로 바꾸는등 리모델링을 거듭거듭 하다가
창고 구석에 있던 우카프의 뱀의 옵을 다시보고
오.. 들개가 대신 맞아준다고?? 좋겠네~ 싶어서
이번기회에 난 소환부두다!!! 하고 노는데
여기 까지가 180랩
딜이라고는 들개가 뿅뿅 때리다 정예몹 나오면 우상족(?) 이랑 공격 올려주는 토탬 박고 순삭 시킨후에
다시 진행하다가 덩치뽑고 이런식의 억지소환 + 닭으로 변한후 자살공격!!!
그래도 댐이 워낙 구려서 헉헉 되다가 창고 구석에 있는 렌호를 읽음
뭐징 두꺼비가 두번 터진다고?? 음... 두꺼비나 쓰면서 딜이나 더 넣자 싶어서 억지로 놀다가 그것이 189 현재
그러다 내가 잘 키우고 있나 싶어서 소환부두에 대한 정보를 탐색해보려다
아...,...... 제람과 렌호라는것이 참 좋은 물건이고..
렌호에 아첨꾼 패시브가 좋다는 글을 읽고는
좋아서 기절했습니다
고행 3에서 바로 6으로!! (근데 오래걸리네요;; 적당히 5에서 놀아야 할듯)
요약 3줄
1. 부두 재밌뜨앙~
2. 창고의 이 탬은 뭐지?? 햏햏 써볼까 핳핳핳
3. 지금까지 난 뭐하며 살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