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믿지 못하겠고,
언론도 믿지 못하겠고,
의료기관도,사람들의 말이나 글도....
머 하나 순순히 믿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네요.
참....지독한 나라를 만든 장본인들...
도대체 언제쯤 되어야 그 장본인들에게 참회와 반성을 할수 있도록 심판을 할 수 있을지...
그 시대가 빨리 와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이젠 희망마져도 교모하게 꺽어 놓으니..
참 비탄할 노릇입니다.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 데 있다!
- 토인비(1889~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