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편 봤는데 쩌네요 어떻게 이런 작화로 이런내용을 ㄷ ㄷ ㄷ
남주가 회사 상속결정되자 마자 여자들이 꼬리치기 시작하고
(여동생이라며 접근, 우연히 만나서 상속자인걸 알고 살살꼬리치는 검은머리여자애)
집에 있는데 스토커짓 하는 여자의 은밀한 택배 그거 폰때문에 검은머리 여자애 인줄 알았는데
1편 마지막에 다른 여자애가 나와서 그애라고 밝히는 ㄷ ㄷ 여기서 소름이 쫙
샤워씬에서 노골적으로 검은머리 여자애가 의도적인 접근이라는게 보이네여 ㄷ ㄷ
진짜 쓰르라미울적에급 애니 인것 같아요
담편이 마구마구 기대됨 어떤 반전이 기다릴까
베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실수로 여동생의 계략에
넘어가면 상속은 물건너 가는거고 아마도 여동생이 버림
받은거에 대한 복수 같은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없었으니
그기억을 주인공이 찾으면 해피엔딩이고 못찾게 되면 베드엔딩
일것 같아요 ㄷㄷ 끝까지 아무도 못믿고 혼자서 해쳐나가야할 남주가 불쌍
범인은 누구일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