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대후반 직딩인데.......혼자 설 올라와서 오랜만에 주말 집에서 티비 보는데
박태환 인터뷰 하는데 내가 왜이렇게 가슴이 진짜 아프지 아.....................................................................
경기 끝난지 2시간이 넘어가는데 진짜 내가 지난 4년가 개같이 연습한게 억울해서 눈물 날꺼같아요/............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