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렇게 한가로이 숨어 있을수만은 없다 나가 싸워야한다 저렇게 목숨들을 걸고 싸우는데 나만 이렇게 숨어있을순없다!! 난 뛰쳐나가 외계생명채들에게 돌을 던졌다 돌을 맞은녀석들은 돌을 몸으로 흡수해 골램으로 변신햇다 골램들은 천하무적이였다 총에 맞아도 안죽고 부셔버려도 다시 뭉치곤했다 어쩔수없이 난 도망쳤다 뒷골목으로 들어가 비때문에 고인 작은 물속에 몸을 숨켰다 그때 뒤에서 아나콘다가 덮쳐 난 아나콘다 뱃속으로 들어갔다 뱃속에 들어와보니 게임기같은 조종석이 있었다 마구 조종해보니 아나콘다가 조종하는대로 움직였다 난 그 아나콘다로 골램들을 무찌르기 시작했다 흡수한 돌만 부셔버리면 죽는것이었다 난 마구마구 죽였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외계생명채들은 다죽고 사람들은 평화를 왜쳐댔다 나도 긴 숨을 들어마셧다 그때 갑자기 뜨거운 액체가 날공격했다 위액이였다 난 너무 무서워 입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목구멍이 너무 좁아서 나갈수가 없었다 결국 위액들을 피하며 내 주머니에 있던 휴대용 칼로 아나콘다를 찢엇다 찢어 나와보니 꿈이었다 난 큰숨을 내쉰후 옷을 챙겨입고 담배를 사러 집밖으로 나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