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는 고양이 3마리가 있습죠
1호 살코 2호 럿츠 3호 왈리(피갤의 영향입죠)
오늘은 1호 살코의 꼬꼬마 시절에서 역변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2010년 월드컵 북한이 5:0으로 깨지던날 보다못해 경기장 난입을 시도
목욕하고 털말리다 찍어대니"뭐 어쩌라고...?" 표정입니다.
이 순진하던 얼굴이 심술쟁이 괭이로
그깟 오징이에 굴복할 내가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째료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귀요미 담당 2호 럿츠와 돼지를 담당하는 3호 왈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