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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1호 괭이 꼬꼬마시절에서 역변까지
게시물ID : animal_105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내기세마리
추천 : 10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06 07:46:12
울집에는 고양이 3마리가 있습죠
1호 살코 2호 럿츠 3호 왈리(피갤의 영향입죠)
오늘은 1호 살코의 꼬꼬마 시절에서 역변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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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북한이 5:0으로 깨지던날 보다못해 경기장 난입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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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털말리다 찍어대니"뭐 어쩌라고...?"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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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진하던 얼굴이 심술쟁이 괭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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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오징이에 굴복할 내가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째료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귀요미 담당 2호 럿츠와 돼지를 담당하는 3호 왈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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