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립 공정성을 말하려면
팩트만 보도하면 되는데 사족을 자꾸 달아서

시청자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판단을 강요하게 만들죠
이런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리고 왜곡보도 문제가 있죠

대표적인게 메갈사건이 있었고
그래프조작도 있었고

최근에는 국민의당 경선동원문제 보도를 하면서
교묘하게 민주당 우석대인가?학생동원을 같이 넣었죠

서로 다른 보도가 아니라 국민의당 보도 끝에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하면서 끼워넣기함

그리고 문재인 아들 팩트체크때도
시간순서를 거꾸로 해서 팩트체크도 왜곡시켰죠

전두환 표창장 사건도 있었고...

이런 왜곡보도에 대해 한번이라도 사과를 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 대선자문단 카톡으로 팩트체크
뉴스룸 팩트체크 정책검증 이런것들을 하는데
수박겉핥기식으로 해서 오히려 논란만 가중시키죠...


어제인가 소셜라이브에선 이런식으로 욕먹는것을
숙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앵커브리핑은 뒤끝을 보여줬죠

본인들 문제점은 돌아보지 않고
자신들의 언론공정성을 훼손하는 발언만 용납하지않겠다는 태도

이런점들이 실망을 가져오고 한경오의 전처를 밟는게 아닌가 걱정이 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