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줌니 담배하나 주세요
 그때였다!! 잘보니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였다!! 난 너무 놀래서
 죄송하다고 사죄를 구한뒤 아저씨라구 불렀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아저씨 꿈속에 나온
 외계생명체로 변신하더니 니가 아나콘타로 우릴 죽였지? 하고서는 나를 잡아가는것이었다!!!
 충격이였다 그건 꿈이아니라 현실이였던 것이었다
 눈을 떠봤다 그랬더니 비행접시 안인지 마구 번쩍번쩍 거리고 내가 이상한 수술대 위에 둔너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TV에서 보던 실험용인간,, 크읔 난 너무 무서워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고 울었다
 그때였다 이윽고 외계인이 오고 내머리를 잘른후 뇌를 봤다 그때도 이상하게 정신을 잃고있지않았다
 그러더니 외계인들이 뭐라고 말했다
 띠부루띠부루 띱띱띱 띠부루 난 너무 무서웠다 제발 살려달라고 맘속으로 구걸햇다
 그때 외계인 중 한명이 뭔가 이상한걸 내머리속에 집어쳐넣었다 난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눈을떠보니 집이었다 아 꿈이구나 했다,, 너무 무서웠던지 배가고파 라면을 끓이러 갓다
 라면을 끓이기가 구차났다,, 라면이나 끓여줬으면 호이 했더니 갑자기 라면이 지스스로 끓여지는게 아니던가!! 그랬다,, 외계인들은 둘리에 넣어줬던 호이능력을 나에게 준것이었더 너무행복했다
 그능력으로 세상을 지배할생각에 난 집을 나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