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것저것 둘러보다 이 제품 방금 결제 했는데요,
왜 때문에 싼거죠? 한 일주일 동안 다나와, 행복쇼핑 들락달락 해도 가격 변경 아예 없던데,
살펴보니 착불 4000원 인것은 함정이었지만 그걸 감안 하더라도 2만원 정도가 싼 것 같은데..
뭔가 뿔딱이라던지 그런 하자 있는 물품을 싸게 파는 경우도 있나요??ㅡㅡ;;
거의 3년 만에 컴퓨터 부품에 지출 하는 것이라 두근두근 대기도 하면서도 걱정도 되네영;;
이거 괜찮은 거겟죵??;; 혹시 하자 잇는 물품이라면 판매자가 아니라 이엠텍에 연락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