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려고 저러는걸까요?
스케줄 가려고 저러는거군요. 멜로니는 집에 남아야되고.(루나 대신해서 집에 남아야됨.)
(멜로니 말빨로 개발림)
투정부리는데 루나랑 타토 이미 도망감.
한국판 주제는 '타토를 돌려줘'입니다.(일본판에선 스튜디오에서의 긴 하루?)
(님들 누구 팬이에요? 전 아이유 팬입니다.)
(근데 죄다 꽃들고있어.)
근데 경비원 한명뿐이네요.(괜찮아 우린 10명이 넘는다고! 적은 한명 뿐이야!)
기타파이터즈라는 형들(?)이네요.(기타로 사람 때리시는분ㄷ...[ㅈㅅ])
이건 그냥 귀여워서 한컷.
어딘가 골목에서 변신했네요.(골목에서 뭘한거야![변신요])
루나 부르는 매니저.
여자들이 갑자기 루나를 쳐다봅니다.(분홍색머리 왠지 멜로니닮음)
(분홍색머리 어디로 사라짐?)
경비원이 비켜주네요.
※스포주의 : 왼쪽의 꼬마애 암유발자입니다.
됬고 그냥 스토리나 계속 봅시다.
말하는 이녕이잖아?!(왜 말하는인형 처음봐? 난 로젠메이든에서 봤어)
요것도 귀여워서 한컷.
녹음 장비 겁나 좋네요.
첫 인사하는 루나 박수로 반겨줍니다.
약간 걱정되는 루나. 타토가 지켜봐주니 걱정하지 말랍니다.
근데 걱정되는지 타토를 꽉 붙잡습니다.(동물학대?)
마치 닌자처럼 달리는구나
들킴ㅋ 기타파이터즈 형들이다!
어린애(
닌자?)가 하얀 고양이 인형을 찾는데요. 녹음실로 들어갔다고 말해줍니다. 녹음 열심히 하는 루나(뭔가 느낌이 살아나질 않는데요.)
다카스 : 가사를 쓸때의 솔직한 느낌 그대로 불러봐.
루나 : ㅇㅇ
(
루나로 변신한 멜로니입니다.)오늘은 도저히 날이 아니네요.
아직도 루나가 긴장한것 같아서 쉬었다 하겠답니다.(
여긴 긴장하면 매번 쉬는 것 같아.) 타토가 어딨는지 찾는 루나. 나나미가 갖고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꼬맹이 이름이 나나미인가보네요.)
타토 찾다 지친 루나.
(
이 피리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제 리뷰 전편을 다시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타토한테만 들리는 피리입니다.)
타토한테 들리는 피리소리. 루나가 부른겁니다.
루나네 집이 엄격해서 TV도 맘대로 보면 안되나 봅니다.
자꾸 타토가 자기꺼라고 우기는 나나미(
아냐 단비꺼야!) 루나가 녹음하는동안 자고있던 타토.(
핑계는 잘댄다.)
자꾸 타토가 자기꺼라 우기는 나나미(
암유발의 시작) 분홍색 놀이기구가 나나미 집이랍니다.(
※스포주의 : 나나미의 1차 거짓말) 나나미가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아빠와 엄마가 없어서랍니다.
(※스포주의 : 나나미의 2차 거짓말)
루나는 나나미를 보면서 또 회상합니다.(
에이치를 미국으로 떠나보낸 후의 기억)
루나 자신과 많이 닮아있어서 회상을 하나 봅니다.
루나 : 그..그건 ㄴㄴ
나나미 : 사실 내 말 다 거짓말이었음 ㅇㅇ(
감성팔이?!) 나나미의 아빠, 엄마가 다 저 편의점에 있다고 합니다.
연두색 옷을 입으신분들이 나나미 아빠,엄마랍니다.
루나 : 정말 너네 엄빠 마즘?
나나미 : ㅇㅇ
(
루나 현자모드타임)진짜 가족이라면 어떻게 해야될지, 어떤 행동해야하는지 설명중 ㅇㅇ
나나미도 엄마,아빠랑 많이 얘기하고싶은데 바쁘셔서 얘기를 못했답니다.
(
나나미 진짜 엄마 아빠가 맞는거였군요.[나도모르게 타토 의심병 감염됨]) 타토를 돌려주는 나나미(
진짜 외로워서 그런거 맞았군요.)
루나의 도움(?)을 받아 녹음실에 당당히 들어온 나나미.
다카스가 누구냐 물어보자 당당히 대답하네요. "풀문 첫번째 팬이에요"
(근데 오늘은 에이치가 안나왔네요)
4줄요약
1. 루나 앨범 녹음날이라서 녹음실에감. 멜로니는 집에 남아서 루나인척함.
2. 타토가 자는사이 나나미라는 아이가 타토 납치(?)함.
3. 나나미 부모님이랑 나나미 사이가 해결 되고 타토 풀어줌(??)
4. 루나 녹음 잘되고 첫번째 팬 생김.
느낀 점 : 앞으로 크롬으로 글 써야겠다. 오유 시스템은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다는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