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부산에서 광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골치아픈 법적인 문제이긴 하나, 먹을거라도 제대로 챙겨먹자 싶어서 오유인 분들께 자문을 좀 구하게 되었습니다.
광주에 매월동 쪽으로 가게 되는데 근처나 가까운 맛집이라도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혼자 조용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백반 집이면 좋겠습니다.
법적인 문제 .... 참 머리가 아프네요. 공부도 많이 해야되고..(채권자입니다..)
새벽부터 출발해서 아침은 굶고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유인들은 채무관계에 얽히지 마시고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