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케위원 할매와 펀사 며느리... 사랑해서 만났다지만 궂이 공중파에 나와 영화에선 더러운 커넥션중 하나로 나오는 국케위원과 판사의 가족관계를 자랑 할 팔요 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송일국씨와 그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조용히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없이요 좀 구린내가 나거든요 안그래도 더러운 국회의원 판사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요즘인데 아이들 팔아 이미지재고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만의 경솔한 생각이라면 글 읽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