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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사인 만평이 단순사건이 아닌 이유
게시물ID : sisa_891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마
추천 : 28
조회수 : 174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4/13 0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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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분을 사게 만들었던 시사인의 비열한 만평을 알고계시죠?  

http://v.media.daum.net/v/20170412162303933  다음 닉네임 '바람둥이'님의 평가
"문재인 까는것에 눈 뒤집혀 이성을 잃어버린 개ㅆㄹㄱ들.
세상을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는 애뜻한 모정을 문재인 조롱하는데  이용한 당신들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최동원선수는 당시 돈도 제대로 못 받고 혹사 당하는 
후배들을 위해  선수협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때 법률자문을 준 사람이 문재인이였고요.이런 인연을 
몰랐으면 저런 만평을 그릴수가 없죠
한겨레,경향,오마이,시사인등등 자칭 진보 기득권 엘리트주의자들~ 진보? 웃기시네,,당신들은 그냥 "정치 자영업자"일뿐 "

그리고 저녁때 나돌던 기삽니다.
안희정지사가 도지사직을 버리고 도움을 줬으면 한다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9&aid=0003922664

이간질시켜 교란시키려는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누구고 누구를 위한 행동이었을까요? 
이것이 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
내부총질자들에게 치가 떨리고 분이 풀리지 않지만
모든 울분을 화끈하게 발산시키는 날이 곧 올껍니다.

ps)이넘들은 부산에서의 역풍을 감당못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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