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 날리는게 웃기니?








2. 방송인지 사심채우기인지

3. 마찬가지

4. 세상사람들이 다 너같진 않단다

5. ..재밌니?

6. 카메라에 눈물흘리고 영웅됐다고 자랑

7. 영웅될려고 감정몰이중

8. 눈물이 안나오니 얼굴가리고 눈물 흘리는 척 하다가 슬~쩍 보고

9. 노홍철 : 형이 훈계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앉아있어????

10. 남들 다 받는 훈련 하지도 않을거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지

11. 무섭다고 손스타 허리부러뜨릴 기세

12. 제작진도 하는데 연기자는 쳐노네요

13. 니 얼굴 탈까봐 선글라스 쳐끼고 일하니

14. 근본도 없는 개드립 1

15. 지 벌칙 안당하려고 제작진 새벽부터 생고생 시켜놓고

16. 힘없는 제작진들 바나나우유좀 먹었더니 저렇게 정색하고 성질낸다

17. 개정색

18. ㅆㅏㅅ냐고 안쌌냐고 ㅡㅡ

19. 2년을 해도 적응이 안되요 ㅜㅜ

20. 그럼 넌 도대체 뭘할건데??????

21. 그래놓고 예능에 출연해서 가수 노릇하고있네???

22. 정말 지 잘못을 몰라서 묻는듯

23. 개드립 2

24. 역시 남 배려 안하기로는 甲

25. 속 긁는 소리만 골라서 甲

26. 개드립 3 (지겹다)

27. ★★★★★ 길의 단적인 예 : 맨날 환경탓, 남탓... 남들은 다 해도 자기는 못한다고 징징징징징징 노력도 없고 징징징징징

28. 혼자 쳐노는 밉상 甲

29. 집에 가라 제발좀

30. 무한도전 최초출연 - 이 때 끝났어야 했어... 왜 욕먹어도 계속 무한도전에 출연시켰는지 제작진이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31. 김연아에게 솜털~~~ 이래요

32. 김연아에게 주량드립

33. 재밌는데 꼭 찬물 끼얹고

34. 개드립이나 치지말던지 4

35. 그러면서 자기랑 박명수랑 같다고 착각 - 왜 명수형은 욕을 안먹지?? (진심 몰라서 묻는거니?)

36. 정색 개정색

37. 당시 아픈 명수형에게 갖다줄 장어꼬리를 냅다 쳐먹는 돼지

38. 무한도전에 나올려고 발악하면서 복습 한번 안한 출연자

39. 옛날 예능도 못하는 주제에 헛소리

40. 개무시

41. 방송중에 진심으로 난동피우고 (박정아한테 나이트간거 걸릴까봐)

42. 은근슬쩍 무한도전

43. 웃길게 없어서 남의 아버지 팔아먹고

44. 노홍철의 마음 = 시청자의 마음

45. 어쩌라고...

46. 방송에 나갈수있는걸 쳐물어보든가...

47. ★★★★★ 처음입니다. 처음해봐요. 맨날 처음이라서~~~~~ 그럼 지금이라도 빠지세요.

48. 미친거 아니야?

49. 누군 몰라서 개드립 안치는줄아나....

50. 길에게 무한도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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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