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에 의하면 대선후보 지지율이  문재인후보가 44.8%, 안철수후보가 36.5%로 나왔다고 한다. 
그것도 안후보가 유치원 헛발질로 지지율이 떨어지며 나타난 결과라고 한다.

이제부터 안철수후보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학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것은 여론에 떠밀려 jtbc SBS 등 일부 언론이 대선후보 지지율 2위인 안후보에 대해 피치못해 검증에 들어가, 포정된 안철수 이마지에 속아 안후보를 지지하던 유권자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고,

어제 치르진 재보선 결과 대구 경북에서 자유당이 압승하며 대구 경북의 안첳수를 지지하던 수꼴지지층이 상당수 수꼴후보인 홍준표에게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과 장외에서 문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하며 안후보의 지지율 속락을 보기만 하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