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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헐리우드 소식 짧게 모음 + <아이언맨4> 로다주 관련 내용
게시물ID : movie_3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파
추천 : 6
조회수 : 14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06 23:07:17
 
1.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곤걸>과 <애나벨> 박빙의 승부
 
2. 컨저링 시퀄 <애나벨>, 북미서 혹평
 
3. <엑스맨 : 아포칼립스>, 미스틱에 초점을 맞출듯
 
4. <인터스텔라>, 북미 4개관에서 가상현실솔루션 '오컬러스 리프트'로 상영예정
 
5. <라이프 오브 파이> 촬영감독 클라우디오 미란다, <스타트랙3> 촬영감독으로
 
6.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블루레이에 최초로 프리뷰 공개될듯
 
7.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즈>, 브레이킹배드 악당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합류
 
8. 리들리 스콧 <더 마샨>, 제프 대니얼스 합류
 
9. 론 펄만, <헬보이3> 아직 원함
(ㅋㅋㅋㅋㅋ제발 만들어주세요)
 
10. 사이먼 백버니, <미션 임파서블5> 합류
 
11. 제이미 레너, 맷데이먼의 <본5> 소식에 아무렇지 않다고 함
(최종적으로 제이미 레너의 본 레거시 시리즈와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가 합류하게 될거라는데 아직 정확한건 모름)
 
 
 
 
 
12번째 는 요즘 헐리우드 소식에서 가장 핫한 <아이먼맨4>의 로다주에 관련된 내용
 
출처 - 데드라인 인터뷰
 
데드라인: 마블은 아이언맨4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당신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만약 멜 깁슨이 감독을 맡는다면 할 생각이 있는가?
 
로다주: 그렇다.
 
데드라인: 바로 그렇게 헤드라인을 써도 괜찮겠나?
 
로다주: 안될 것 없다. 그렇게 된다면 그 작품은 정말 끝내줄 것이다.
 
 
중략
 
"중략 ~ 내가 마블의 자산이나 비장의 무기가 되는 것을 그만두는 시점을 생각해야 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 작품들(아이언맨)을 촬영하고 홍보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어서
실제로 나는 그들의 '교두보'의 역할에서 탈피할 수가 없고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다른 종류의 작품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 중략 ~
 
이작품을 한번 하는데 한 작품 당 거의 2년여의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다른 배우들은 다른 작품들을 한다.
난 지금 50대에 접어들고 있으며 ~ 중략 ~
이것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고 그럴 때가 온 것 뿐이다.
이제 그것은 화두이며 떠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할 때이다."
 
 
 
멜 깁슨이 감독한다면 찍을 의향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더이상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먹어가고 더 다양한 작품들도 하고 싶어하시는거 보니
오래전부터 굳게 생각해온거 같군요...
 
차기 아이언맨 후보들로는
티모시 올리펀트, 존 햄, 노만 리더스, 콜린 파렐, 디카프리오, 톰크루즈 등이 꼽히는데
톰크루즈는 자신이 엄청이나 아이언맨을 원했던 경력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로다주가 그만둔다면 톰크루즈가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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