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섣부른 판단을 한것일수도 있지만 제2의 이계덕기자 사건이 터질것 같아서 조심히 써봅니다.

 

알다시피 이계덕 기자는 오유를 "이용"하였고 , 차단 건으로 "거짓말"을 서슴치 않았으며 , 그에 항의하는 글을 "고소"까지 하셨던 분이신건 다들 아시죠 ?

 

근데 오늘 이계덕 기자가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페이스북 주소를 링크로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이 게시물만 보면 이상할건 없습니다. 이계덕 기자를 좋게 볼수도 있고 링크또한 이계덕 기자 페이스북 링크이구요.

 

근데 개인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뭔가좀 문제가 있는것 같더군요.

 

 

이걸 홍보라고 해야하나 조회수 올릴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이 분이 쓰신 거의 모든 글들이 https://thenewspro.org이라는 곳에서의 기사 인용 이였으며 상당히 기계화 적인 글을 쓰신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계덕 기자가 처음 오유인들에게 반감을 샀던건 "광고"때문이였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커뮤니티 이용자로서가 아닌 기계적으로 특정 홈페이지에 기사를 올리는 것에 관하여 "광고"를 하기 위해서 이용하는것 아니냐는 의견"때문 이였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서 궁금하더군요 닉언죄)light77 님은 오유를 커뮤니티로서 이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광고"를 하기 위해 이용해먹고 있는지

 

상당히 기계화적이신걸로 봐선 전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로인한 제 2의 이게덕 기자 사건.... 과연 터질까요 ? 안터질까요 ?

 

 

PS) 당신이 기자이시라면 어느소속에 이름은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오유를 순수하게 이용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