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경우 더플랜이 하루라도 빨리공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예고나 후기를 보면 이해를 쉽게한다고 했으나 어렵습니다 관심없는 분들에겐 더하겠죠.. 허나 시간은 그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줄겁니다 "지난 대선은 큰 문제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빨리보고 싶은마음도 있지만..한달 남은 시간에 촉박하다고 생각합니다
2아시겠지만 봉인지는 너무도 간단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복제품을 너무쉽게 만들수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휴대폰보안스티커"치면 꽃배달업체만큼 많은 업체가있고 똑같은원단에 똑같은 봉인지 만드는것 정말쉽습니다 Cctv야 편집이 가능할터이고 그렇다면 24시간 감시를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시민의 눈으로요 (왜 국민들이 고생을해야하는지..)
3현장은 유튜브live나 많은 눈이필요하다 생각되며 증거자료가 넘치게 되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한상황이면 그자리에서 문제제기가 되어야 될것같습니다 티비는 데이터만 발표할것이고 현장의 이야기는 남겨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