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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3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롱도롱
추천 : 0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7 02:25:12
맬맬밤마다 고민해요..
어제랑 다른반찬으로 두끼 해주기가 ㅜㅜ
지금 12개월 보름됐는데 완료기한지 한달쯤 되가요..
넘었을수도있구요 ㅎㅎ;
큰아이가 만4살되가고요..
하루 한끼차리다가 두끼 차릴려니 영 골치아픈게 아니네요
아침은 이유식 냉동해놓은거 먹이고..
점심은 오전나절에 하고 저녁은 점심에먹고 남은것이랑 새로운 다른거 같이먹여요..
그러다보면 저녁반찬은 4가지이상일때도있고요..
근데 어제와 겹치지않게 새롭게 해줘야하는것에 약간 부담감이있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요ㅜ
큰아이도 아직 즉석식품이나 라면 냉동식품을 잘 안먹이는데 작은아이는 또 너무어리고 어른반찬애들반찬하느라 하루가 후딱가네요.
친정시댁 어디하나 반찬 얻을데도 없고 사먹자니......지저분하게만들까봐 꺼려지고..
신랑은 눈치도없게 반찬수많은거 좋아하고 ㅡㅡㅋ
이유식도 그리좋아하지않고 반찬밥스타일이고 국도 별로안좋아해요 크흑..
계란도 매일먹임안좋대고..채소반찬은 냉장고들어갔다나오면 맛이변하는것같고..
반찬맬맬끼마다 새로해주시나요??
큰애는 이유식떼자마자 얼집을가서 저녁만해주면되사서 이런고민을 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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