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없으니 음습체.

우선 우리 부모님은 경상도 분들 이시라 예전부터 오로지 XX당이었습.

다들 예상하는 그당 맞음. 

이번에 겨우 그네때문에 맘을 돌리신거 같지만 

요즘 분위기로 봐선 레드준표나 유목민일 가능성도 있고...

안찰스도 높을 확률임. 왜냐 반문이거든..

일단 난 해외에 나온지 5년째라 집이랑 연락이 뜸한데

동생이 알려주는 소식에 나날이 걱정이 쌓여 

여자도 못만날 지경...

그리하여 대선때까지 콘크리트 깨기 도전을 하려고 함.

원체 연락 잘 안하는 아들이라 첨엔 우리가족 불화부터 푸는게 우선(결혼문제, 나나 동생이나)일듯하고 

결혼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면 정치얘기를 꺼낼까함.

어떻게 시도하는게 좋을지 글구 아마도 낮은확률로 가짜뉴스같은거도 받으시는거 같기도 한데

가짜뉴스 반박내용 정리 잘된(신뢰성있는) 링크있음 알려주세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