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보면 빼빼로같은 스틱이 몇개 꽂아져있고 안에 액체가 들어있던데,
그 액체가 향이나는 근원인거죠? 스틱은 그걸 빨아드려 기화시 밖으로 확산되는거구요?
일반 방향제랑 다른게 무언가요? 단지 인테리어로써의 가치? 아니면 수명이긴가요? 재사용은 가능한건가요?
몇 주,달 지난뒤 향이 약해져서 스틱을 더 많이 꽂았다는 분이계신데 안에 액체가 다 마르기 전에 향이 날라가는 경우도 있나요?
스틱은 향이랑 무관한데 향이 많이 날라갔을때 왜 많이 꼽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