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긴 이유는 다름아니라.. 지금 허리가 너무 아파서... 4년전에 치료받았던 곳을 찾고자해서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원창한의원 건물 2층인지 3층인지에서 조그마한 공간에서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지금 찾아왔는데...건물이 막..리모델링 되어있고..암것도 없고.. 막막해서 혹시라도 아시는분 계실까 글 남깁니다.. 치료해주시는 분 손가락 마디가 하나 없으셨습니다..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시다면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허리아파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