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천사는 참고로 52화까지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소개해주는 신곡 풀문 my self
한번 들어보시져.
유튜브 노래 링크입니다.
할머니가 탄 택시에서도 라디오를 듣고있는데요. 는 할머니가 라디오 끄라고 하심. (할머니가 음악을 안좋아해서) 루나가 아닌 멜로니가 있네요. 변신상태로 만화보고있습니다. 딱봐도 루나가 아닌 티가 너무 나죠.(근데 주변사람들 그걸 눈치 못챔. 변신능력이 너무 좋은건가..) 사실 매니저가 길을 안가르쳐줬습니다. 그냥 중앙로에 와보면 알거랍니다.
시부야에 처음온 루나어린이. 하지만 중앙로에 와봐도 공연 장소를 모릅니다. 신인인데 저렇게 광고판을 ㄷㄷ 그것보다 티켓 천엔... 우리돈으로 10만원. 줄 겁나 길어요.(하지만 풀문이 등장한다면 어떨까? 풀![포!켓!]문!) 가사 틀릴지 걱정되고 걱정되는게 많네요. 타토는 낙천적이네요. 엘리베이터안에서(우린사랑을 나눴고?) 변신하려는 루나 갑자기 등장한 의문의 소녀 A. 풀문을 부르는데요. (뭐지 이 듣보는??)자신이 누군지 아냐고 묻습니다. 오디션장에서 만났다는데 오디션장에선 마도카만 말걸었었는데? 루나 다음번호가 바로 얘랍니다.(넌 주인공버프땜에 발린거야.) 얘는 절대 풀문한테 노래로 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감히 용신갓에게?) 순서가 만약 바뀌었었다면 자기가 붙었을거라고 자신하는데요.(근자감) 22번 : 노래는 내가 훨씬 더 잘함.(감히 용신갓 앞에서?)
그냥 타토 귀여워서 한컷.
루나한테 노래가 아닌 얼굴로 뽑혔다고 뭐라 하네요.(뭐래 감히 용신갓 앞에서) (타토보다 더한 의심병.) CD는 기계조작으로 숨길수 있지만 라이브는 못숨긴다네요. 두분 표정이 좋은데요.(하긴 자기 가수 노래가 잘나가니까) (매니저 : 가수되고 첫무대 해본 썰 푼다.) 매니저 : 긴장될땐 손바닥에 사람을 쓰고 입에 삼키는거야.(식인?) 다카스 : 그게 아니라 人이거 쓰는거임 ㅇㅇ(둘다 틀렸어 인을 맺어야지.) 루나가 매니저에게 단지 얼굴땜에 뽑힌거냐고 묻습니다.(다카스한테 물어봐야지.) 매니저 : 그런말에 화낼줄도 알고 다컸네~
(노래가 상관 없었다면 이런 라이브 무대도 안줬겠죠.) (오늘은 다른이유 때문에 왔습니다. 당신의 드립력에 수갑을 탁! 걸고 갑니다!) (매 화마다 반이 지났다고 알려주는 그림이죠.) 옥상에 있는거였네요.(니가 그로케 노래를 잘해? 옥땅위로 따다와) 여자들이 싫어하는 장난중 하나. 머리 망가뜨리기.(타토 : 아냐 인 대신 맺는거야!) 루나 : 부를거임. 그게 내가 할 일이니까.
타토 가수였던것처럼 말하네요.(※스포주의 : 타토 사실 가수였음.)
(스포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스페셜포스 좀 하다 보니...[이 답없는 드립 정말 죄송합니다.]) (똑같이 놀라는 루나) 어떤 음이든 목소리가 맑아서 이런가수도 있구나 하고 기뻤다는 타토 (역시 용신갓)
(근데 얘네는 싸우고 나서 화해하는건 엄청빠르다. 분단위로 싸웠다가 화해하네) 루나도 노래 맘껏 부를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건데 루나 기억력 진짜 너무 좋은 듯.)
타토는 사실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이런거 같네요.
(화장실 다녀온다 말 한 후)표정이 좋아진 루나 이 엽서는 모두 음반 예매 엽서입니다. 엄청 많죠? (그리고 이것은 포탄입니다 포탄! by안상수) 이게 전부가 아니라 이 가게로 온것만 해도 이정도랍니다. (엽서에서 음성지원이된다! 사이코키네시스인가?) (엽서로 엽서보낸 사람의 집이나 위치를 파악함. 사이코키네시스인 듯. 엽서 보낸분들 신상털림?) 콘서트장에 사람 겁나많다. 데뷔무대인데 저렇게 많다. (내가 감히 페이커에게 미드 ㅈ밥이라고 했었구나) (매니저의 착각)이러케 멋진 효과를 하시다니!(다카스가 한줄알고있음) (다카스의 착각)매니저가 신경을 많이 썼는데(매니저가 한 줄 알고있음.) 뜬금없이 나타나서 자신이 졌다고 말하는 근자감女 찾아와서 칭찬하는데요.(연애를 실전으로 배운것과 글로 배운건 엄청난 차이가 있어 이녀인아)
(타토랑 루나랑 잘어울린다. 왠지 그림이 되.)
줄요약
1. 루나가 콘서트로 데뷔함.
2. 근자감女등장해서 루나 기 죽임(우리애 기를 왜 주겨요!)
3. 타토가 기 살림. 루나 콘서트 잘됨. 타토 어시스트 개쩜.
4. 루나랑 타토 개인적으로 러브라인 이어지면 참 좋겠네.
느낀점 : 52편이 끝인데 아직 멀었구나 하는걸 느낌. 또한 이것은 내 취미이지 일이 아니란 것 또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