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님들의 걱정덕분에 푹 자고 일어난 첨벙이 소식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눈뜨니 어제보단 얼굴에
노곤노곤함과 "나 서러우니 오늘밤은 나만 바라봐줘" 의 표정은
많이 없어졌네요
어제 다 못올린 나머지 5장 오늘 아침 즉석1분사진 올릴게요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눈치없는 깨불이는 이렇게 잠자고 있었네요..
.......
그리고 이건 정신차린 깨불이가 옆으로 올라온 사진..
오늘 저녁은 백숙이다 이넘들아 ..
마지막은 깨첨이(깨불이와 첨벙이를 줄여서 부릅니다..)의 리즈시절샷